(사)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 공동회장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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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4-03-19 18:26본문
공동회장으로 박충식 제2대 공동회장
박충식 부산벤처기업협회 제2대 공동회장.[사진=박명훈 기자]
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 2024년도 정기총회 및 공동회장 이취임식이 19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 안건 심의 및 의결, 2부 시상식 및 공동회장 이취임식, 3부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엔 김선오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조승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부산본부 본부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박성백 PIPA 고문, 전혜정 부울경여성벤처협회 회장, 손영희 부산시 창업벤처담당관실 팀장, 박철희 벤처기업협회 전국협의회 사무총장, 김병국 부산지회 명예회장, 이상복 부산지회 고문, 심술진 부산지회 공동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벤처기업협회 부산지회 2024년도 정기총회 및 공동회장 이취임식이 19일 부산 농심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1부 정기총회 안건 심의 및 의결, 2부 시상식 및 공동회장 이취임식, 3부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엔 김선오 벤처기업협회 수석부회장, 조승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부산본부 본부장, 김태열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원장, 박성백 PIPA 고문, 전혜정 부울경여성벤처협회 회장, 손영희 부산시 창업벤처담당관실 팀장, 박철희 벤처기업협회 전국협의회 사무총장, 김병국 부산지회 명예회장, 이상복 부산지회 고문, 심술진 부산지회 공동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다.
이임사는 정충교 초대 공동회장이 맡았다. 정 회장은 “부산지회 회원들 및 내빈들이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더 단단해지고 큰 벤처기업이 될 것”이라며 “부산 벤처기업이 전국으로 나아가고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분들의 사업의 건승과 ‘건행(건강과 행복)’을 바라고 많은 지원에 대해 다시 한번 더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임사에 이어 박형준 부산시장의 축사 영상이 상영됐다. 박 시장은 “지역에서의 벤처기업 경영이 쉽지 않은데, 산업은행 부산 이전 등 정부와 시가 벤처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공동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박충식 회장은 취임사로 “그간 고생한 정 회장 및 모든 내빈들께 감사한다”며 “부산 벤처기업 활성화, 벤처 기업 육성 정책 적극 참여, 인재 개발 및 유지 개선, IT와 제조 상생 협력을 위한 지속적 발전과 성장 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낮은 자세와 열린 마음으로 회원사와 지회를 이끌도록 노력하겠다”며 “마지막으로 가정과 회사에 늘 행복과 발전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박 회장은 부산산업직업전문학교 이사장, 부산정보기술협회 회장, 부산아스티 고문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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